생활소비·정보11 10년 된 소화기, 오늘에야 꺼내봤습니다 오늘 오랫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소화기를 꺼내 점검했습니다.아파트 입구 한쪽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던 소화기. 먼지를 털고 게이지를 확인하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이거, 입주할 때부터 있던 거 아닌가?맞습니다. 부끄럽지만 입주 이후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었습니다. 😅점검해보니 — 일단 게이지는 녹색현재 집에 있는 소화기는 3.3kg 기본 분말 소화기입니다.손잡이 쪽 게이지는 녹색을 가리키고 있어서 당장 사용 불가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도 10년이 넘은 제품이라 마음이 완전히 놓이지는 않습니다. 게이지가 녹색이라도 분말이 굳어있거나 성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거든요.기회가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새것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소화기에 관심 갖게 된 이유사실 소화기에 갑자기 관심이 생긴 데는.. 2026. 5. 11. 오랜만에 버스 탔다가 동백패스 꺼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저는 요즘 대중교통과 꽤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아침마다 모닝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걸어서 출근하고,외근이 있을 땐 회사 차를 이용하다 보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일이 거의 없거든요. 사회초년생 때는 버스를, 그다음엔 지하철을 자주 탔는데, 지금 회사에 오고 나서는 대중교통이 점점 멀어졌습니다.💳 지갑 속 동백패스를 꺼낸 날오랜만에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열었더니, 한참 잊고 있던 동백패스가 보였습니다.아, 이게 있었지.반가운 마음에 꺼내 들었는데, 바로 이런 생각이 스치더라고요. 환급받으려면 한 달에 얼마나 써야 하지? 순간 멈칫했습니다. 급하게 일반 신용카드로 바꿔서 결제했습니다.🤔 동백패스, 무조건 좋은 건 아.. 2026. 5.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