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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13

겨울 오기 전 타이어 점검 체크리스트 (공기압·마모·와이퍼)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날씨가 이제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아마 순식간에 겨울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날보다 추운 날 운전을 더 조심하고, 더 무서워하는 편입니다.겨울철에는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서 항상 주의하며 운전합니다. 그래서 겨울을 맞이해서 타이어 점검을 받아볼까 합니다.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하다면 교체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검받기 전에 미리 체크해볼 게 뭐가 있는지 확인해봤습니다.1. 공기압: 식은 상태에서, 스티커 기준으로적정값은 운전석 문 안쪽 스티커에 적힌 값(앞/뒤 따로 표기)을 기준으로 합니다. 타이어 옆면의 MAX 숫자는 최대 허용치이지 권장치가 아닙니다.기온이 10도 내려갈 때마다 공기압이 1~2psi 정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고 .. 2026. 10. 16.
타이어 펑크 수리 후 공기압이 270? 적정 공기압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 최근에 타고 다니는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급하게 근처 카센터에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한번 슥 보시더니 못이 박힌 걸 바로 찾아내셨고,지렁이 같은 걸로 간단하게 수리를 마치시는 걸 확인했습니다.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수리 후 공기압이었습니다.기존에는 230 정도로 세팅돼 있었는데,수리 후 측정해보니 270으로 높게 나왔고,그래서 압력이 맞지 않아 다시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다시 카센터에 방문해서 다른 쪽 타이어와 비슷하게 230 정도로 다시 맞췄습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저는 고속도로를 자주 다니는데 230 정도가 적당한 건지,시내 주행이 많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찾아봤습니다.적정 공기압의 기준은 "내 차 스티커".. 2026. 10. 14.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100원 할인, 고속도로 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혹시 추석 연휴 기간(9월 24~27일) 동안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 가격을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해준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저는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를 운행하지 않아서,100원 할인을 받기 위해 일부러 고속도로를 한번 타야 하는지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고속도로 운행 일정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주유하겠지만,저는 연휴 동안 시내 주행만 할 예정이라 더욱 고민이 깊습니다. 저는 디젤 차량이라 가득 넣으면 10만원 조금 넘게 나오고, 리터는 35리터 이상 들어갈 것 같은데요.리터당 100원 아끼는 거니 3,500원 이상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지만,또 고속도로까지 가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그냥 패스할까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 2026. 9. 21.
차량 거치대, 순수 거치대냐 무선충전 거치대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 저에게는 최근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기존에 차량용 거치대를 7~8년 정도 사용했는데, 역시 세월의 힘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송풍구에 휴대폰을 잘 거치했는데, 이제는 거치한 게 운전 중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아무래도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급하게 새 거치대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이때 고민이 되는 게,기존처럼 순수 거치 기능만 있는 걸 살지, 아니면 충전까지 되는 걸 살지였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가 고정도 잘되고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일반 거치대만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기가 문제였습니다. 이번 여름 같은 이중열돔으로 뜨거운 날씨에 혹시라도 차 안에서 열이 너무 나.. 2026. 9. 11.
여름철 차 안 뜨거운 공기, 빨리 식히는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 무더운 여름, 차량을 몰고 밖에 주차했다가 다시 차에 탈 때는 안에 공기가 뜨거워서 타기가 겁이 납니다.차에 타자마자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최대로 작동시키지만 생각만큼 바로 시원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운전석, 보조석 창문을 열어보지만 밖도 워낙 더워서 쉽게 시원해지지 않습니다.물론 바로바로 시원해지진 않겠지만,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 시원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강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 차 안의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식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이미 다들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혹시나 제가 아는 방법이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타자마자 에어컨 최대로 트는 게 오히려 늦게 식힙니다찾아보니 저처럼 타자마자 에어컨을.. 2026. 8. 31.
자동차 앞유리 걸레로만 닦던 습관, 이제 바꿔야겠습니다 — 워셔액 성분 정리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오늘은 매번 자동차 점검을 받을 때 가끔 서비스로 주는 워셔액을 떠올려봤습니다. 저는 사실 자동차 워셔액을 잘 뿌리지 않는 편입니다.정말 유리가 더러우면 주차 후에 걸레로 직접 닦거나, 워셔액을 뿌리고 걸레로 마무리하는 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운전 중에는 뒤차에 워셔액이 튈까 봐 걱정돼서 잘 안 뿌리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워셔액은 늘 남아 있었고, 집에는 서비스로 받은 워셔액만 4~5개 정도 쌓여 있습니다. 물론 앞유리를 물로 대충 닦는 것보다 워셔액으로 닦는 게 더 좋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 기름 유막이 자주 생겨서 와이퍼로도 잘 안 닦이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전이 힘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도 저는 워셔액을 쓰지 않고.. 2026. 8. 28.
9만km 넘어 브레이크 디스크·라이닝 앞뒤로 교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차량에 큰 지출이 발생해서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바로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라이닝을 앞뒤로 교체했습니다.간만에 큰 지출이라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저는 운전으로 영업을 나가는 일이 많다 보니 미룰 수 없는 교체였습니다.차량은 잘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멈추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행거리 9만km가 넘는 시점에 경고등이 떠서 교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그래도 9만km 동안 잘 타고 다녔으니, 앞으로의 9만km도 잘 부탁해야겠습니다. 확실히 새 브레이크 디스크로 바꾸고 나니 멈추는 느낌이 훨씬 좋아졌습니다.당분간은 적응 기간이라 조심스럽게 타고 있지만, 적응이 되면 고속도로도 한번 달려볼 생각입니다.그렇다고 속도.. 2026. 7. 31.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교체했습니다 — 16G에서 128G로, 종류 비교까지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오늘은 차량용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교체한 경험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제가 선택한 기준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용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블랙박스를 자주 확인하는 이유저는 주차를 하고 나면 가끔 블랙박스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이 습관이 생긴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약 10년 전에 가벼운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블랙박스를 확인했는데, 정작 중요한 순간의 영상이 녹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메모리카드 불량이 원인이었습니다.블랙박스가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블랙박스가 제대로 녹화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귀찮을 때도 있지만, 그 경험 이.. 2026. 6. 29.
단골 손세차장 문 닫던 날 — 셀프세차 30분 완성 루틴 공개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날씨가 정말 많이 덥습니다.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기상청 자료를 보니 올해 장마는 6월 말부터 시작해서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장마 기간에 대비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장마는 장마고, 저는 비 오기 전에 세차부터 해야겠습니다. 😄단골 손세차장이 문을 닫았습니다자주는 못 가도 3~4개월에 한 번은 꼭 가던 손세차장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얼마 전에 그곳이 영업 종료를 했습니다. 단골 가게가 없어지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많이 아쉬웠습니다.27,000원 정도 했지만 그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꼼꼼하게 해주던 곳이었거든요. 기계세차는 왠지 제대로 안 닦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셀.. 202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