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관리1 10년 만에 찾은 안경점, 그런데 후회만 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거북이 생활입니다. 오랜만에 안경 렌즈를 바꾸려고 안경점에 들렀습니다.곰곰이 생각해보니 거의 10년 만에 안경점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신기했던 건 10년 전에 다녀갔는데도 저의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도수, 렌즈 종류 같은 정보가 그대로 보관돼 있는 걸 보니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그동안 안경 관리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도 느껴졌습니다. 기존 렌즈 도수가 워낙 편했던 터라 별다른 고민 없이 그대로 도수를 선택해서 렌즈만 교환했습니다.그런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눈은 그때의 눈이 아니었습니다.새 렌즈가 안 보인다는 건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편하긴 한데, 가까운 곳을 볼 때면 살짝 불편함이 느껴져서 안경을 벗고 글자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2026. 7. 15. 이전 1 다음